설교 요약
Feb 4, 2024

하늘 문을 열어주시는 축복
(신명기 28:12-14)
주원영 담임목사
신명기 28:12절에 기록된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라는 표현은 “하늘의 보물창고”를 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늘 창고를 열어주시기만 하면,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늘로부터 내리시는 복을 받게 됩니다. 내게 관계된 모든 것들이 완전케 됩니다. 신명기 28:3-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주시기만 하면, 우리의 인생은 하늘로부터 내리시는 축복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삶의 어려운 일들도 모두 해결될 것입니다. 세상 말로 대박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축복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신명기 28:7-10절에 기록된 축복입니다. 그야말로 감당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장마비와 같고 폭포수와 같은 축복입니다. 하늘 문이 한번 열리기만 하면, 이런 축복이 쏟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하늘 문은 아무에게나 열리지 않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열리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열쇠는 신명기 28:1절과 13-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이 하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순종은 ◎주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의 기준을 주님에게 두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의 기준을 주님에게 두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 먼저이고 내 뜻은 그 다음이라는 말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축복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한번 우직하게 순종해보시면 그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시다. ◎예배드림을 귀하게 생각하십시다. ◎기도에 힘써 보십시다. ◎말씀을 붙잡아 보십시다. 그리고 ◎찬양을 멈추지 맙시다. 이런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나와 관계된 것들을 완전케 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상황들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늘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이것만 지키면 그렇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신명기 28:1절 말씀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신 28:1).
말씀에 순종함으로 저와 성도님들에게 하늘 문이 열리고 놀라운 축복이 쏟아지는 은혜를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Jan 28, 2024

큰 산아 네가 무너져 평지가 되리라
(스가랴 4:5-9)
주원영 담임목사
나오미라는 여인이 한번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모압드림을 꿈꾸며 고향을 떠나는 남편 엘리멜렉을 따라 저 이방 땅 모압으로 떠납니다. 그런데 그런 기대와는 달리 다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남편과 두 아들과 모든 재산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건강도 잃었습니다.
이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나오미에게 소리가 들립니다. 고향 땅 베들레헴에 하나님께서 양식을 주셨다는 소문입니다(룻1:6). 그리고 둘째 며느리 룻과 함께 고향 땅으로 돌아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특별히 그 대화속에는 은혜라는 단어가 반복됩니다. 그런데 나오미가 말하고 있는 은혜(헤세드)와 룻이 말하고 있는 은혜(헨)는 전혀 다른 의미였습니다. 나오미가 말하고 있는 은혜는 늘 하나님의 언약과 짝을 이루어 함께 쓰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여인 룻이 말하는 은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헤세드”와 “헨”이라는 두 단어가 동일하게 은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헨”이라는 단어가 “헤세드”보다 더 넓고 깊은 영혼의 울림을 주는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그 헨이라는 의미의 은혜가 오늘 본문에 등장합니다. 은총이라고 번역되어 반복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지금 힘에 겨워 지쳐서 쓰려져 있는 스룹바벨을 향하여 무리들이 은총을 반복해서 외치면서 격려하고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였습니다. 그 힘으로 스룹바벨이 일어났습니다. 그 힘으로 스룹바벨이 큰 산을 평지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평지가 되리라.” 2024년을 시작하면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금 성도님들의 삶을 가로막고 있는 큰 산이 평지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❶문제 앞에서 담대하게 맞서십시오. 외치십시오. 전능자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그 문제들을 이기게 해 주십니다.
❷하나님께서 큰 산을 평지로 만드시는 과정에서 원수들도 사용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사람들이 스룹바벨을 하는 일을 방해하면서 힘들게 했지만, 그 일들 때문에 모든 의문들이 밝혀지고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➌오직 주의 영으로만 됩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 큰 산이 무너져 평지가 됩니다. 내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내 능력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오직 주의 영으로만 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 엎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큰 산을 무너뜨려 주십니다.
➍기도의 동역자들을 곁에 두십시오. 누군가가 나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줄 때 내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큰 산이 평지가 됩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고 힘써 나아갈 때 큰 산이 무너져 평지가 되는 축복이 2024년 성도님들의 삶에 넘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Jan 21, 2024

큰 산아 네가 무너져 평지가 되리라
(스가랴 4:5-9
주원영 담임목사
스룹바벨 앞을 가로막고 있었던 큰 산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큰 산이 평지가 되었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을 사용하셨습니다. 성전 건축을 방해하던 자들을 이용하셨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투서를 넣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왕이셨던 고레스 왕이 칙령을 내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그래서 16년동안이나 중단되었던 성전건축이 완공된 것입니다.
큰 산과 같은 성전건축이 평지가 되는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스가랴는 자신에게 보여졌던 환상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대답하셨습니다. 그 대답이 4:6-7절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6절 말씀을 건너뛰어서 7절 말씀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6절과 7절은 뗄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산이 무너져 평지가 되는 기적을 원하신다면, 6절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 모든 문제들이 내 힘이나 내 능력이나 내 물질이나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는 됩니다.
스가랴와 같은 시대에 일한 선지자가 있습니다. 학개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학개 선지자는 당시의 상황에 대하여 스가랴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학1:2). 당시의 백성들이 부정적인 여론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바로 그때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학1:14). 특별히 감동이라는 단어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단어를 흥분이라고 바꾸고 싶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잠자는 심령들을 흥분시키셔서, 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전 건축이라는 큰 산이 평지가 되었다고 학개 선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렇게 성령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시게 되면, 우리의 마음을 흥분시키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우리 앞에 우뚝 서 있는 큰 산들은 평지가 되게 해 주십니다. 산이 아무리 높고 클지라도 평지가 됩니다.
살아가시면서 혹시 힘에 부치는 일이 있으실지라도 내 힘으로 하려는 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나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의 이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흥분시키십니다. 지친 우리를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나에게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내 앞에 있는 큰 산을 평지로 만들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은혜를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Jan 14, 2024

큰 산아 네가 무너져 평지가 되리라
(스가랴 4:5-9)
주원영 담임목사
큰 산이 무너져 평지가 되는 기쁨을 맞보려면 문제만 외치지 마시고 해답을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회복의 은총이 임합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외쳤을 때 골리앗이 쓰려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바라보며 외쳤을 때 여리고는 무너졌습니다.
성도 여러분. 기독교는 고백의 종교입니다. 믿음으로 외칠 때 그 현장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롬10:10).
문제를 외치고 해답을 외쳤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자에게 성경은 먼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가 머릿돌을 내 놓을 때에 (슥 4:7).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슥 4:9).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그 일을 내가 감당할 때에 하나님께서 나의 앞길을 가로 막고 있는 큰 산을 평지로 만들어 주십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요11:39). ◎포도주가 모자란 잔치집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라(요2:7). 나면서부터 보지 못하는 맹인의 눈이 진흙을 발라주시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요9:7). 이 진리를 가슴속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님들 앞에 우뚝 서 있는 큰 산이 평지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머릿돌을 놓으십시요. 성전의 기초를 놓으십시요. 첫걸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의미를 이해하기 위하여 스가랴서(슥4장)와 에스라서(스4-6장)를 비교하면서 성경을 읽으십시오. 특별히 에스라6장을 읽으시면 큰 산이 어떻게 평지가 되었는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❶말씀을 믿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슥4:7.9). ❷원수를 원수로 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의 삶에서 이 모습이 나타날 때 큰 산은 평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생각과 내 계획을 뛰어넘으셔서 기가 막힌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걸림돌을 디딤돌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축복의 도구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큰 산을 평지로 만들어 주십니다.
2024년을 시작하면서 성도님들 앞을 가로막고 있는 큰 산들이 무너져 평지가 되는 놀라운 일들이 성도님들의 삶에서 일어나서, 성도님들의 기쁨의 간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