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생명시리즈
2024년 : 창조 (창세기 ~ 사사기)
2025년 : 역사 (룻기~에스더)
2026년 : 복음 (마태복음~사도행전)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 2:42)

믿음목장
소망목장
사랑목장
Oct 10, 2026
예수생명시리즈 ⓷ㅣ복음
= 41. 사울과 회개 =
(사도행전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기도하기]
바울이 주님의 부르심 앞에 무릎 꿇고 변화된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빛 가운데 새 사람 되게 하소서.
[말씀열기]
핍박과 위험으로 인해 초대교회 성도들이 유대와 사마리아와 모든 땅으로 흩어졌습니다. 이때 사울이라는 청년이 교회를 전멸하기 위해 많은 사람을 옥에 넘기고 주의 제자들을 결박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복음 전도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도 성령 충만함을 따라 복음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말씀 속으로]
1. 사울과 회개(행 9:1-14)
사울은 주의제자들을 붙잡으러 다메섹으로 향하는 중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오는 빛 앞에 엎드러져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사울이 누구냐고 묻자, 주님은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울은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하나님이 보내신 아나니아의안수 기도로 다시 보게 되면서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을 사도로 변화 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 주님을 만나는 순간 인생은 새로운 방향으로 바뀝니다. 우리도 주님을 깊이 만날 때 새로운 사명과 삶의 목적을 얻게 됩니다.
2. 사울과 사명(행 9:15-19)
하나님이 박해자 사울을 부르신 것은 이방인과 임금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사울은 복음을 전할 때 많은 고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울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전하는 일에 충성을 다합니다. 사울은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던 자기를 불러 복음 전도의 직분과 사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딤전 1:12-1).
☛ 우리도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3. 사울과 그리스도(행 9:20-22)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빌 3:5-6). 그는 완벽한 바리새인이요 율법주의자였습니다. 하지만 사울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은 후에 가장 먼저 했던 고백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행 9:2, 22). 신앙의 출발은 예수님을 나의 주님과 나의 하나님과 나의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백한 대로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 나의 신앙고백을 점검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하고 복음 전도자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 적용하기]
1. 하나님은 아나니아에게 사울이 어떤 사명을 위해 택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까? (행 9:15)
2. 사울이 회심한 후 곧바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증언한 것처럼,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까?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가게 하소서.
2. 주여, 말씀과 기도를 소중히 여기며 본질에 집중하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3. 주여, 우리의 교만을 내려놓고 소외된 이들을 세워 가는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사도행전 10-11장] 이방인에게 열리는 구원의 문
10장: 고넬료의 회심과 이방인 선교의 시작 11장: 안디옥 교회와 복음의 확장

Oct 3, 2026
예수생명시리즈 ⓷ㅣ복음
= 40. 교회 일꾼의 기준 =
(사도행전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기도하기]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말씀을 통해 교회의 본질과 하나 됨의 가치를 깨닫게 하소서.
[말씀열기]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한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봉사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칭송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이 많아지는 기쁨 속에 서로에 대한 원망과 갈등도 생기기 시작하자 사도들은 지혜를 모아 좋은 일꾼을 세움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 사역에만 전념하기로 합니다. 그러자 더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말씀 속으로]
1. 헬라파유대인과 히브리파사람(행 6:1)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은 사도들과 성도들이 복음을 전함으로써 예루살렘 교회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때 헬라파 유대인들이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히브리파 사람들을 원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 문제가 있기 전에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자기 소유를 팔아 헌신했지만 사탄이 틈을 탄 까닭에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행 5:1-11). 교회가 성장하다 보면 시험에 드는 성도들이 생겨납니다. 시험 원인 중 하나는 사타의 역사입니다.
☛ 사탄은 교회가 성장하는 것과 성도들이 하나로 연합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따라서 사탄이 틈나지 않도록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교회 일을 해야 합니다.
2. 교회 일꾼의 기준(행 6:3-4)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행 6:3). 사도들은 이처럼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며 칭찬받는 사람 일곱 명을 세우고, 자신들은 말씀 전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힘쓰기로 합니다. 교회사역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사도와 집사의 사역을 나눈 것입니다. 교회에는 목회자가 할 일이 있고 직분자들이 할 일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에게 맡겨진 직분에 성실하게 충성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직분의 크고 작음을 보지 않으시고, 그 직분을 어떻게 감당하는지를 보십니다. 각자가 맡겨진 자리를 신실하게 지킬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3. 일곱 명의 일꾼(행 6:5-7)
초대 교회 사도들이 안수하여 일곱 집사들을 세우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데 집중하자 교회는 놀랍게 부흥하며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스데반 집사의 순교는 작은 씨앗이 되어 복음 전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갔습니다.
☛ 오늘날 우리도 교회에서 목회자가 해야 할 일과 직분을 받은 사람들이 각자의 직분에 충성을 다한다면 구원받는 영혼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말씀 적용하기]
1. 예루살렘 교회 안에서 어떤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생겼습니까? (행 6:1)
2.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를 소외시키거나 오해했던 적이 있습니까? 그 갈등을 성령 안에서 풀어갈 방업은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가게 하소서.
2. 주여, 말씀과 기도를 소중히 여기며 본질에 집중하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3. 주여, 우리의 교만을 내려놓고 소외된 이들을 세워 가는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사도행전 6-9장] 교회의 확장과 사울의 회심
6장: 집사 선출과 교회 질서 세움 7장: 스테반의 설교와 순교
8장: 사마리아 선교와 에디오피아 내시의 회심 9장: 사울의 회심과 복음 사역의 시작

Sep 26, 2026
예수생명시리즈 ⓷ㅣ복음
= 39.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구원 =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기도하기]
오늘도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세상이 아닌 진리를 따를 수 있는 담대함을 주소서.
[말씀열기]
성령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은 모이는 일과 가르치는 일, 기도하는 일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 힘썼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료해 주었습니다. 성령의 놀라운 능력으로 구원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말씀 속으로]
1.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치료(행 3:1-10)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자를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하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가 발과 발목에 힘을 얻어 걷고 뛰면서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하나님을 찬송하는 모습을 보고 놀랍게 여겼습니다.
☛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언할 때 기적과 능력이 나타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구원(행 4:1-12)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난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고, 베드로는 그들을 향해 복음을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불치의 병자가 고침을 받았다고 말하자(행 3:15-16),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들,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붙잡아 가두었습니다. 하지만 백성 중에 말씀을 듣고 돌아온 사람이 5,000명이나 되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며, 그 이름에는 생명을 일으키는 권능이 있습니다.
☛ 우리가 믿음으로 그 이름을 붙들 때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고, 무기력이 다시 일어설 힘으로 변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의지하는 삶 속에 하나님은 지금도 기적을 행하십니다.
3.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는 사람들(행 4:13-22)
사도들의 증언을 듣고 병 나은 사람을 눈으로 확인한 제사장과 지도자들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음에도 사도들에게 더는 예수의 이름으로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 4:19-20)라고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과 치유와 구원이 있습니다. 복음의 진리는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세상은 복음을 싫어하지만 우리는 담대하게 전해야 합니다.
☛ 오늘날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침묵하는 증인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 적용하기]
1.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제자들에게 침묵을 요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행 4:16-17)
2.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있을 때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세상의 위협 앞에서도 진리를 전했던 제자들의 담대함을 닮게 하소서.
2. 주여, 복음에 대해 침묵하지 않는 확신과 믿음을 부어 주소서.
3. 주여,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하며 주님의 말씀에 붙들려 살아가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사도행전 4-5장] 박해 속에 드러나는 초대교회의 담대함
4장: 박해 속에서도 담대한 복음 5장: 거짓과 징계 그리고 복음의 확장

Sep 19, 2026
예수생명시리즈 ⓷ㅣ복음
= 38. 오순절과 성령 강림 =
(사도행전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기도하기]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님, 우리 마음에 찾아오셔서 새 힘과 담대함을 허락 하소서.
[말씀열기]
사도행전은 성령을 받은 제자들의 활동을 기록합니다. 제자들이 한곳에 모여 기도할 때 성령이 오셨습니다. 성령이 임해야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을 수 있고, 제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으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필요한 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말씀 속으로]
1. 오순절과 성령 강림(행 2:1-4)
오순절에 성령의 강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이 임하실 때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들렸으며,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했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사람들이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는데 즉 방언이 임한 것입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어 강하고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은 하나님이 거룩한 영으로 임재 하신다는 사실과 지금 이곳에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 주는 증거였습니다.
2. 복음을 전하는 증인들(행 2:5-13)
성령이 오신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갈리리 출신인 제자들의 입을 통해 각국에서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온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복음을 듣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내 힘과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전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두려움은 담대함으로 바뀌고, 침묵은 복음의 선포로 변화됩니다.
☛ 성령은 연약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능력의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성령 충만을 구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3. 성령의 임재와 예언의 성취(행 2:14-21)
성령 충만함을 받은 베드로는 오순절에 임한 성령의 역사는 요엘 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된 것임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만민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할 것을 요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셨는데(욜 2:28-32), 그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행 2:17-18). 오늘 나와 우리 가정과 교회에 성령이 임하셔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 성령은 지금도 우리 삶에 역사하십니다. 그분의 임재는 약속의 성취이고, 능력의 표적이며, 이는 복음의 증언으로 나타납니다. 성령을 사모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그 약속을 우리 삶에서 이루어 주십니다.
[말씀 적용하기]
1. 성령이 임하셨을 때 제자들은 어떤 능력을 받아 무엇을 하게 되었습니까? (행 2:4)
2.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일상에서 성령의 능력을 어떻게 체험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하나님의 약속이 지금도 살아 역사함을 믿으며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게 하소서.
2. 주여, 내 삶에 성령의 분명한 흔적이 드러나게 하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3. 주여, 나를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셨음을 기억하며, 담대히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사도행전 2-3장] 성령의 임재와 복음 선포의 시작
2장: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3장: 병자 치유와 성전 설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