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영 담임목사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30여년 사회생활을 하며 장로로 봉직하던 중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졸업 후에는 백석예술대학교에서 교목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원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사역을 감당하였다. 교회개척을 위하여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주신 시편 90:1~2의 말씀을 기초로 영원한 교회를 설립하여 담임목사로 지금까지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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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먼저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꿈꾸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교회공동체가 참된 예배자로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추구하면서 교회와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해 가르치고 전파하며 치유하는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의 성장을 위해 힘쓰며 가정이 변하고, 지역사회가 변하며, 한국교회가 변화됨으로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며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