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설교 요약

Feb 10, 2024

하나님 자녀들의 선택
(여호수아 24:14-18)

주원영 담임목사

   세상 사람들은 행복을 찾으려고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는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행복을 찾아야 할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의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에서의 할 일들을 다 마치자 이제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지도자였던 여호수아는 새로운 세대를 향해서 중요한 말을 남깁니다. 그 내용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그렇다면 본문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❶하나님을 가정의 예배자로 모시고 섬겨야 합니다(수24:14). 신앙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은 예배를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산다는 의미입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왔지만 아직도 예배를 생활화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저들을 향하여 이제 선택을 하라고 말합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길 것이다. 너희도 누구를 섬길지 선택하라고 합니다(수24:15).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이 각자가 삶의 현장에서 하루동안 열심히 일하고 한 주간을 열심히 일하다가 주일이 되었을 때,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의 집을 찾아 예배하는 모습보다 더 행복한 모습이 우리 신앙인들에게 있을까요? 바라는 것은,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이 행복을 맛보면서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❷하나님이 아닌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아야 합니다(수24:14). 지금까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든지 내가 주인 삼았던 그것들, 바로 우상들을 치워버리라는 말씀입니다.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이 우상들은 거짓된 모습으로 우리를 지배하는 것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경쟁하는 것들입니다. 물질이 그렇고 명예가 그렇고 권력과 체면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많은 신앙인들이 이와 같은 세상의 것들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삶은 어떠십니까?

본문은 우리에게 결단을 요구합니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수24:15). 여호수아의 이 명령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답합니다.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수24:16). 이 대답이 성도님들의 대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❸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섬김의 모습이 있 어야 합니다(수24:14).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잘 믿으라고 말하지 않고 “섬기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모습이 섬김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18절 말씀을 보시면 우리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공동체를 말하기도 하지만 가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24:15절과 24:18절 말씀이 가정이라는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 우리도(우리 가정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수24:18).

성도 여러분. 성도님들의 가정이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섬김이 있고 믿음의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Feb 3, 2024

하늘 문을 열어주시는 축복
(신명기 28:12-14)

주원영 담임목사

신명기 28:12절에 기록된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라는 표현은 “하늘의 보물창고”를 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늘 창고를 열어주시기만 하면,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늘로부터 내리시는 복을 받게 됩니다. 내게 관계된 모든 것들이 완전케 됩니다. 신명기 28:3-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주시기만 하면, 우리의 인생은 하늘로부터 내리시는 축복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삶의 어려운 일들도 모두 해결될 것입니다. 세상 말로 대박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축복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신명기 28:7-10절에 기록된 축복입니다. 그야말로 감당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장마비와 같고 폭포수와 같은 축복입니다. 하늘 문이 한번 열리기만 하면, 이런 축복이 쏟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하늘 문은 아무에게나 열리지 않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열리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열쇠는 신명기 28:1절과 13-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이 하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순종은 ◎주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의 기준을 주님에게 두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의 기준을 주님에게 두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 먼저이고 내 뜻은 그 다음이라는 말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축복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한번 우직하게 순종해보시면 그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시다. ◎예배드림을 귀하게 생각하십시다. ◎기도에 힘써 보십시다. ◎말씀을 붙잡아 보십시다. 그리고 ◎찬양을 멈추지 맙시다. 이런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나와 관계된 것들을 완전케 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상황들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늘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이것만 지키면 그렇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신명기 28:1절 말씀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신 28:1).

말씀에 순종함으로 저와 성도님들에게 하늘 문이 열리고 놀라운 축복이 쏟아지는 은혜를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Jan 27, 2024

큰 산아 네가 무너져 평지가 되리라
(스가랴 4:5-9)

주원영 담임목사

나오미라는 여인이 한번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모압드림을 꿈꾸며 고향을 떠나는 남편 엘리멜렉을 따라 저 이방 땅 모압으로 떠납니다. 그런데 그런 기대와는 달리 다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남편과 두 아들과 모든 재산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건강도 잃었습니다.

이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나오미에게 소리가 들립니다. 고향 땅 베들레헴에 하나님께서 양식을 주셨다는 소문입니다(룻1:6). 그리고 둘째 며느리 룻과 함께 고향 땅으로 돌아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특별히 그 대화속에는 은혜라는 단어가 반복됩니다. 그런데 나오미가 말하고 있는 은혜(헤세드)와 룻이 말하고 있는 은혜(헨)는 전혀 다른 의미였습니다. 나오미가 말하고 있는 은혜는 늘 하나님의 언약과 짝을 이루어 함께 쓰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여인 룻이 말하는 은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헤세드”와 “헨”이라는 두 단어가 동일하게 은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헨”이라는 단어가 “헤세드”보다 더 넓고 깊은 영혼의 울림을 주는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그 헨이라는 의미의 은혜가 오늘 본문에 등장합니다. 은총이라고 번역되어 반복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지금 힘에 겨워 지쳐서 쓰려져 있는 스룹바벨을 향하여 무리들이 은총을 반복해서 외치면서 격려하고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였습니다. 그 힘으로 스룹바벨이 일어났습니다. 그 힘으로 스룹바벨이 큰 산을 평지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평지가 되리라.” 2024년을 시작하면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금 성도님들의 삶을 가로막고 있는 큰 산이 평지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❶문제 앞에서 담대하게 맞서십시오. 외치십시오. 전능자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그 문제들을 이기게 해 주십니다.

❷하나님께서 큰 산을 평지로 만드시는 과정에서 원수들도 사용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사람들이 스룹바벨을 하는 일을 방해하면서 힘들게 했지만, 그 일들 때문에 모든 의문들이 밝혀지고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➌오직 주의 영으로만 됩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 큰 산이 무너져 평지가 됩니다. 내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내 능력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오직 주의 영으로만 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 엎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큰 산을 무너뜨려 주십니다.

➍기도의 동역자들을 곁에 두십시오. 누군가가 나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줄 때 내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큰 산이 평지가 됩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고 힘써 나아갈 때 큰 산이 무너져 평지가 되는 축복이 2024년 성도님들의 삶에 넘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Jan 20, 2024

큰 산아 네가 무너져 평지가 되리라
(스가랴 4:5-9

주원영 담임목사

스룹바벨 앞을 가로막고 있었던 큰 산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큰 산이 평지가 되었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을 사용하셨습니다. 성전 건축을 방해하던 자들을 이용하셨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투서를 넣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왕이셨던 고레스 왕이 칙령을 내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그래서 16년동안이나 중단되었던 성전건축이 완공된 것입니다.

큰 산과 같은 성전건축이 평지가 되는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스가랴는 자신에게 보여졌던 환상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대답하셨습니다. 그 대답이 4:6-7절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6절 말씀을 건너뛰어서 7절 말씀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6절과 7절은 뗄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산이 무너져 평지가 되는 기적을 원하신다면, 6절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 모든 문제들이 내 힘이나 내 능력이나 내 물질이나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는 됩니다.

스가랴와 같은 시대에 일한 선지자가 있습니다. 학개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학개 선지자는 당시의 상황에 대하여 스가랴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학1:2). 당시의 백성들이 부정적인 여론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바로 그때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학1:14). 특별히 감동이라는 단어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단어를 흥분이라고 바꾸고 싶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잠자는 심령들을 흥분시키셔서, 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전 건축이라는 큰 산이 평지가 되었다고 학개 선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렇게 성령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시게 되면, 우리의 마음을 흥분시키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우리 앞에 우뚝 서 있는 큰 산들은 평지가 되게 해 주십니다. 산이 아무리 높고 클지라도 평지가 됩니다.

살아가시면서 혹시 힘에 부치는 일이 있으실지라도 내 힘으로 하려는 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나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의 이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흥분시키십니다. 지친 우리를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나에게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내 앞에 있는 큰 산을 평지로 만들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은혜를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57 삼풍동 상가 302호

​온라인 헌금

​신한은행 140-011-881970

​예금주:대한예수교장로회 영원한교회

전화번호

031-262-2674

 EMAIL

​예배시간안내

주일예배         1부   오전 11:00

                       2부   오후   2:00

수요찬양예배           오후   7:30

금요기도회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 2024 영원한교회 l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