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Jun 17, 2023

이런교회 되게 하소서
(데살로니가전서 1:2-10)
주원영 담임목사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에 오래 머물지 않았지만, 데살로니가 교회가 더욱 건강한 교회로 성장해 가도록 기도하면서 고린도에서 편지를 썼습니다. 이 편지가 바로 데살로니가서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❶기쁨으로 말씀을 받는 교회입니다. 5-6절 말씀입니다. 교회 공동체가 세상의 다른 공동체들과 구별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그 가치관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말씀을 “영의 양식”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4절 말씀입니다. 성도들이 모일 때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바로 이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살전 2:13). 이곳에 세워진 영원한 교회가 이 모습을 닮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❷믿는 자의 본이 되는 교회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행복했습니다. 본받을 대상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6-7절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이 행복의 근원은 모였기 때문입니다. 모이기를 힘쓰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❸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교회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주님의 오심을 열정적으로 기다리는 교회였습니다. 종말론적 신앙을 가진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잘못된 종말신앙을 가진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이런 삶을 사는 자들에게서 떠나라고 권면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10-12절 말씀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이 가르치는 종말신앙의 본질은, 내가 오늘 세상을 떠나 주님 앞에 선다고 해도 부끄러움이 없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바로 데살로니가전서의 결론이 이 신앙을 말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3절 말씀입니다. 이곳에 세워진 영원한 교회에서 이런 모습들이 나타날 때,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기뻐하시고 하늘 문을 여시사 은혜를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성도님들 모두가 이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Jun 10, 2023

여호와 샬롬
(사사기 6:19-24)
주원영 담임목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 평강의 하나님(살롬)을 만나면 그렇습니다. 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살롬의 축복은 ❶삶이 흔들리고 무너질 때 살롬(하나님의 평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범하고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깨우치시기 위해서 미디안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을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은혜가 살롬입니다. 회복되어지는 은혜입니다. 그런데 살롬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회개없는 회복은 없습니다. 6:7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삿 6:6). 하나님께서 이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회복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복의 은혜를 간절히 간구하는 자에게 회복의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살롬이 필요할 때는 ➋나를 부르심이 힘들게 느껴질 때입니다. 나에게 주신 삶의 소명을 내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 때, 살롬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실 때, 눈 앞에 펼쳐진 현실만을 보고 걱정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시다는 이 진리를 믿고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살롬이 필요할 때는 ➌주님의 임재가 두렵게 느껴질 때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고민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은데 그 임재가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분의 임재가 느껴지면,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아직 부족한데 나를 사용하시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드온이 그런 상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때 기드온은 하나님께 표징을 구했고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이 일로 두려워하는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삿 6:23). 하나님을 뵈었기에 죽을 줄 알았는데, 그래서 두려웠는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안이 몰려온 것입니다. 기드온은 고백합니다. “여호와 살롬” “하나님은 평강이십니다.”
영원한 평강이신 살롬의 하나님을 만나시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Jun 3, 2023

인도자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
(시편 25:4-5)
주원영 담임목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라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네비게이션이 우리의 갈길을 인도해 주는 것과 같이 천성을 향하여 가는 우리의 삶의 길에 동행하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❶그분은 우리를 가장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모르는 길일지라도, 네비게이션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네비게이션을 믿고 자신있게 목적지로 갑니다. 네비게이션처럼 삶의 길을 바르게 인도해 주시는 그분을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❷그분은 말씀이 없으십니다.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지만, 그분은 말씀이 없으십니다. 음행 중 잡혀온 여인을 향하여 주님께서는 책망하지 않으시고 용서해 주셨습니다. 도마가 의심하는 것을 아시고도 주님께서는 믿는 자가 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말씀은 없으시지만 책망하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이 예수님과 늘 동행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❸그분은 나를 다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된 우리들을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우리들의 가는 길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범죄했지만 다윗을 오는 세계에 위대한 자로 세워주신 모습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인도해 주시는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 자신을 항상 새롭게 변화시키면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May 27, 2023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말씀
(시편 49:12)
주원영 담임목사
성도님들께서는 창조주 되시고, 구속주 되시고, 심판주 되시는, 그 하나님을 아십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시 49:1-2).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저런 두려움들이 엄습해 오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두려움의 원인은 범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려움은 우리를 죽음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 내려놓게 된다고 말합니다.그런데 사람들이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시 49:11). 이런 인생을 향하여 성경은 “어리석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시편 49:12-13절 말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속량해 주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이 일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구속주 하나님이시고, 심판주 하나님이 되시는, 그분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을 만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