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Jun 3, 2023

인도자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
(시편 25:4-5)
주원영 담임목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라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네비게이션이 우리의 갈길을 인도해 주는 것과 같이 천성을 향하여 가는 우리의 삶의 길에 동행하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❶그분은 우리를 가장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모르는 길일지라도, 네비게이션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네비게이션을 믿고 자신있게 목적지로 갑니다. 네비게이션처럼 삶의 길을 바르게 인도해 주시는 그분을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❷그분은 말씀이 없으십니다.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지만, 그분은 말씀이 없으십니다. 음행 중 잡혀온 여인을 향하여 주님께서는 책망하지 않으시고 용서해 주셨습니다. 도마가 의심하는 것을 아시고도 주님께서는 믿는 자가 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말씀은 없으시지만 책망하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이 예수님과 늘 동행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❸그분은 나를 다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된 우리들을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우리들의 가는 길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범죄했지만 다윗을 오는 세계에 위대한 자로 세워주신 모습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인도해 주시는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 자신을 항상 새롭게 변화시키면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May 27, 2023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말씀
(시편 49:12)
주원영 담임목사
성도님들께서는 창조주 되시고, 구속주 되시고, 심판주 되시는, 그 하나님을 아십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시 49:1-2).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저런 두려움들이 엄습해 오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두려움의 원인은 범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려움은 우리를 죽음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 내려놓게 된다고 말합니다.그런데 사람들이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시 49:11). 이런 인생을 향하여 성경은 “어리석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시편 49:12-13절 말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속량해 주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이 일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구속주 하나님이시고, 심판주 하나님이 되시는, 그분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을 만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May 20, 2023

베뢰아 사람들의 신앙생활
(사도행전 17:10-15 )
주원영 담임목사
바울 사도와 실라가 전도여행 중에 베뢰아에 도착하여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할 때 베뢰아 사람들은 마치 어린아이가 선물을 받고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곱씹으면서 그 말씀들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열린 마음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들을 보면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이 좋은 신앙인들이 되려면 ❶하나씩 하나씩 올바르게 시작하는 모습을 가져야 합니다.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들을 구분하는 태도입니다. 또한 먼저 해야 할 일들 중에서도, 순서와 단계를 잘 선정하는 지혜로운 행동입니다.
베뢰아 사람들이 보여주는 좋은 신앙인이 되는 길은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일지라도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행하느냐가 좋은 신앙인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아름답고 좋은 신앙인이 되는 길입니다. ◎그리고 늘 성경으로 확인하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❷열린 마음을 가지고 균형 있는 복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상한 신학들까지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극과 극에 내세우면서 감정에 치우치고 자기주장만을 내세우는 그런 위험한 신학이나 주장들을 받아들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해 주시고, 때를 따라 필요한 은혜를 풍성하게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May 13, 2023

복있는 인생
(고린도후서 1:8-9)
주원영 담임목사
예수를 믿고 받게 되는 복은 과연 어떤 복일까? 세상에서 말하는 복들은 예수를 믿을 때에 “부수적으로 주어지는 복”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한 인생이 얼마나 복 있는 삶을 살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을, 그가 무엇을 소유했는지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소유형 가치), 주님 안에서 얼마나 의미있는 삶을 살아왔는지(소속형 가치)를 평가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힘든 사역의 감당한 바울 사도를 “복 있는 인생”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바울 사도가 주님 안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 삶을 살아왔는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복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❶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늘 생각하면서, 자신이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❷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늘 생각하면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는 한없는 축복을 준비하시고, 끝까지 힘을 다하여 나아가는 우리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끝까지 순종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까지 힘을 다하여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삶”을 그 무엇보다 먼저 기쁨으로 생각하고,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주님을 통해서” 힘든 일까지도 참고 이기면서 살아가는 삶이 “복 있는 인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