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생명시리즈
2024년 : 창조 (창세기 ~ 사사기)
2025년 : 역사 (룻기~에스더)
2026년 : 복음 (마태복음~사도행전)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 2:42)

믿음목장
소망목장
사랑목장
Mar 29, 2025
예수생명시리즈 ⓶ㅣ역사
= 13. 오벧에돔과 여호와의 궤 =
(삼하 6:11) “여호와의궤가 가드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기도하기]
죄의 길에서 벗어나 두려움과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말씀열기]
여호와의궤가 아비나답의 집에 있는 동안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다윗은 왕이 되고 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가장 먼저 여호와의 언약궤를 기억합니다. 이는 다윗이 항상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음을 보여줍니다.
[말씀 속으로]
1. 아비나답 가정의 문제(삼하 6:1-8)
이스라엘로 돌아온 여호와의 궤는 아비나답의 집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다가 다윗의 때에 예루살렘으로 옮겨집니다.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새 수레로 여호와의 궤를 싣고 나올 때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소들이 날뛰자 웃사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궤를 붙들었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죽임당합니다. 여기서 아비나답의 잘못은 무엇입니까? 여호와의 언약궤를 오랫동안 모셨지만 여호와의 궤를 자기 생각대로 모신 것입니다. 여호와의 궤를 옮길 때 새 수레에 실었고, 법궤가 떨어지려하자 손으로 막았습니다.
☛ 하나님을 섬길 때는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섬겨야 합니다.
2. 오벧에돔과 여호와의 궤(삼하 6:9-11)
하나님이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를 치시자 다윗은 그곳을 ‘베레스웃사’라 칭하고 법궤를 근처에 있는 오벧에돔의 집에 모신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여호와의 궤를 손으로 붙잡았다가 죽는 것을 본 오벧에돔이 법궤를 자기 집에 모신다는 것은 보통의 믿음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벧에돔은 여호와의 궤를 잘 모셨고, 하나님께 큰 복을 받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믿음으로 헌신할 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 세상 속에서 쉽게 흔들리며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고 나의 생각대로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한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나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3. 여호와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시는 다윗(삼하 6:12-15)
하나님이 오벧에돔의 집에 복을 내려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 옵니다. 오벧에돔의 집에 복이 임한 것을 보고, 오벧에돔처럼 하나님을 섬기면 자신과 이 나라에 큰 복을 내려 주시리라고 확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사장들이 법궤를 옮겨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자 다윗은 춤을 추면서 기뻐합니다.
☛ 여호와의 궤를 모셨지만 아비나답의 집에는 화가, 오벧에돔의 집에는 복이 임했습니다. 화와 복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말씀에 순종해 실행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말씀 적용하기]
1. “여호와의궤가 가드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 )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삼하 6:11)
2. 짧은 기간 여호와의 궤를 모셨음에도 복을 받은 오벧에돔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게 하소서.
2. 주여, 오벧에돔의 가정처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3. 주여, 인생의 고비마다 함께 하셔서 안전한 길로 이끌어 주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사무엘하 8~10장) 영적 사람 다윗의 모습
8장: 어디를 가든지 승리하는 다윗 9장: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푸는 다윗 10장: 오해를 통해서도 승리하는 다윗

Mar 22, 2025
예수생명시리즈 ⓶ㅣ역사
= 12. 이스라엘 왕 다윗 =
(삼하 5:3)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
[기도하기]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지 생각하고 기도하며 결정하게 하소서.
[말씀열기]
사울이 죽은 후 이스라엘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다윗이 왕위에 오르는 것이 당연한 듯 보이지만, 그는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한 다음 행동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반드시 기도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행해야 합니다.
[말씀 속으로]
1. 다윗과 유다 왕(삼하 2:1-4)
다윗은 사울에 대한 일을 다 처리한 후 하나님께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곧바로 이스라엘 왕위에 오르지 말고 유다 지파에 속한 헤브론 지역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다윗은 말씀에 순종해 헤브론으로 갑니다. 다윗은 왕위에 올라 그동안의 고생을 떨쳐 버릴 기회가 왔지만, 그는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기도로 결정했습니다.
☛ 인생에 좋은 기회가 왔다고 무작정 그 기회를 잡으면 안 됩니다. 먼저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2. 다윗과 이스라엘 왕(삼하 5:1-5)
사울을 따랐던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유다 왕 헤브론에 있는 다윗을 찾아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달라고 간청합니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7년 반 동안 유다 왕으로 통치하고,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통치했습니다.
☛ 다윗은 중요한 인생의 갈림길에 놓일 때 더디더라도 하나님께 물으며 길을 갔습니다. 신앙은 기다림입니다. 빨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다윗과 예루살렘(삼하 5:6-12)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여부스 주민들이 거주하는 예루살렘을 되찾은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장차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이 세워질 거룩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이 다윗성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에 불순종한 사울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다윗을 선택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충성했던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 적용하기]
1.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 )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 )으로 삼으니라” (삼하 5:3)
2.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에도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께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항상 겸손함으로 기도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2. 주여, 인내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3. 주여,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사무엘하 5~7장) 예루살렘으로 모신 법궤
5장: 이스라엘을 통일한 다윗 6장: 법궤를 모시는 다윗 7장: 성전 건축을 금하시는 하나님

Mar 15, 2025
예수생명시리즈 ⓶ㅣ역사
= 11. 쇠락하는 가문과 번성하는 가문 =
(삼하 3: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
[기도하기]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주님이 행하신 생명의 역사를 증거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택하심에 따라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말씀열기]
사무엘하는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죽은 이후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사울이 겸손할 때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세우셨지만 왕이 된 이후 권력에 취해 인간의 방법으로 나라를 통치하자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십니다. 역사의 흥망성쇠는 왕의 손이 아니라 왕을 세우신 하나님에 의해 움직입니다.
[말씀 속으로]
1. 사울왕의 죽음을 알리는 자를 처단하는 다윗(삼하 1:11-16)
한 아말렉 청년이 길보아산에서 부상당해 고통 받던 사울왕이 죽여 달라고 부탁하여 죽인 후 그의 왕관을 다윗에게 전하며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알립니다. 사울왕의 죽음을 알리면 큰 상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청년은 다윗에게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느냐’는 책망을 받고 죽임을 당합니다. 다윗은 세상 이치보다 하나님의 선택을 우선했기에 사울의 인간적인 부탁을 들어준 청년을 죽인 것입니다.
☛ 우리는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그 분의 선택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2. 사울과 요나단을 위한 다윗의 조가(삼하 1:17-27)
사울왕과 요나단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조가를 지어 부르며 애통해합니다. 요나단과 사울왕을 위한 조가(삼하 1:19-27)
☛ 우리는 다윗처럼 사심 없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3. 쇠락하는 가문과 번성하는 가문(삼하 3:1)
사울의 뒤를 이어 이스보셋이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음은 다윗에게 임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웠지만, 하나님이 예정하신 역사는 다윗에게로 흘러갑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은 자기의 계획대로 살고자 애쓰지만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따라야 합니다.
☛ 하나님의 때가 조금 늦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시계는 정확하게 돌아갑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말씀 적용하기]
1. 락하는 가문은 누구의 가문이며, 번성하는 가문은 누구의 가문입니까? (삼하 3:1)
2. 쇠락하는 가문과 번성하는 가문이 있음을 알고 우리 가문이 믿음의 명문 가문이 되도록 삶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인정하고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2. 주여,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을 귀하게 여기도록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3. 주여, 우리 가정이 다윗을 본받아 믿음의 명문 가문이 되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사무엘하 1~4장) 슬퍼하는 다윗
1장: 조가를 부르는 다윗 2장-4장: 이스보셋의 즉위와 죽음

Mar 8, 2025
예수생명시리즈 ⓶ㅣ역사
= 10. 이스라엘과 블레셋 =
(삼상 29:5) “그들이 춤추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던 그 다윗이 아니니이까 하니 ”
[기도하기]
세상의 온갖 유혹과 방해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말씀열기]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두 아들과 함께 죽음을 맞이합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에게 가시 같은 존재이지만, 이는 이스라엘이 블레셋 때문에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져야 함을 교훈합니다.
[말씀 속으로]
1. 이스라엘과 블레셋(삼상 29:2-5)
다윗이 사울을 피해 블레셋으로 망명 가 있을 때 블레셋과 이스라엘 사이에 또 전쟁이 일어납니다.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알아 본 블레셋 방백들은 다윗의 전쟁 참여를 반대합니다. 덕분에 자기 민족 이스라엘과 싸워야 하는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 위기와 고난을 이기고 넘어가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우리 앞에 어렵고 힘든 문제가 있을 때 먼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그분의 인도와 보호를 구해야 합니다.
2. 다윗과 아말렉(삼상 30:18-20)
시글락으로 돌아온 다윗은 아말렉이 쳐들어와 성읍을 불태우고 백성들을 포로로 끌고 간 것을 보고 큰 위기 앞에서 먼저 하나님께 묻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추격하면 그들을 이기고 포로로 잡힌 사람들을 추격해 물리치고 붙잡힌 가족과 백성들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브솔 시내에 머물던 사람들에게도 전리품을 나누어 줍니다. 사울은 아말렉 전투에서 이기고도 말씀에 불순종해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지만, 다윗은 아말렉 전투에서 이긴 후 많은 사람에게 생명과 유익을 주었습니다.
☛ 다윗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먼저 묻고 응답받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사울왕과 요나단
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리기보다는 다윗을 죽이는 데 온 힘을 쏟았던 사울은 결국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세 아들과 함께 전사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과 요나단에게 애절함을 고백하고, 요나단에게 받은 은혜를 표현합니다(삼하 1:26)
☛ 하나님의 선택과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자요, 사람들에게 은혜와 사랑을 베푸는 자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로서 다른 사람에게 이 은혜와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말씀 적용하기]
1. “그들이 춤추며 노래하여 이르되 ( )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 )은 만만이로다 하던 그 다윗이 아니니이까 하니”(삼상 29:5)
2. 나는 어려움과 위기 앞에 어떻게 행동합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뜻을 행하려 했던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위기와 어려움 가운데서 건지시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2. 주여, 하나님 안에서 위기와 어려움을 뛰어넘어 참된 승리를 경험하게 하소서.
3. 주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도록 마음과 행동이 하나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사무엘상 28~31장) 사울의 죽음
28장: 블레셋 편에서 이스라엘과 대적해야 하는 다윗 29장: 블레셋의 반대로 전쟁에 참전하지 않는 다윗 30장: 아말렉을 추격하는 다윗 31장: 사울의 비참한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