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생명시리즈
2024년 : 창조 (창세기 ~ 사사기)
2025년 : 역사 (룻기~에스더)
2026년 : 복음 (마태복음~사도행전)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 2:42)

믿음목장
소망목장
사랑목장
Apr 25, 2026
예수생명시리즈 ⓷ㅣ복음
= 17. 세례 요한과 예수님 =
(마가복음 6: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기도하기]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를 담대히 전하는 믿음을 주시고, 주님께 충성하는 참된 제자로 살게하소서.
[말씀열기]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세상에 와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 그는 헤롯의 죄를 책망하다가 감옥에 갇혔고, 결국 헤롯에 의해 죽임 당했습니다. 헤롯은 예수님의 사역이 널리 퍼지자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며 두려워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죽음 사건은 진리를 위한 담대함과 세상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말씀 속으로]
1. 세례 요한과 예수님(막 1:2-11)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막 1:3-4).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낙타털 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살면서 회개의 세례를 전하며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했습니다. 그리고 회개할 것이 없으신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고 공적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 세례 요한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도록 돕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우리도 마음을 돌이켜 예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2. 세례 요한과 헤롯왕(막 6:14-29)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바다와 풍랑을 잔잔하게 하시며, 기적과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헤롯은 자기가 죽인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갈리리 지역을 다스리는 분봉왕 헤롯은 동생의 아내를 빼앗아 자기 아내로 삼았습니다. 세레 요한이 이 잘못을 지적하자 자기 생일날 세례 요한을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죽인 헤롯을 가리켜 ‘여우’처럼 간사하고 교활한 지도자라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권력 앞에서도 담대하게 진리와 정의 편에 섰습니다.
☛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죄와 잘못 앞에서 진리와 정의를 외쳐야 합니다.
3. 세례 요한과 우리의 신앙(막 1:7)
세례 요한은 자신을 가리켜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는 자’(막 1:7)라 하고, ‘예수님은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요 3:30)라고 말할 정도로 예수님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 앞에서 영광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를 가리켜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큰 자’라고 말씀하셨을 만큼 세례 요한은 최고의 선지자였습니다.
☛ 세례 요한이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았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사는 자에게는 반드시 보상이 따라옵니다. 우리의 헌신과 충성도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열매 맺게 됩니다.
[말씀 적용하기]
1. 헤롯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누가 부활했다고 생각했습니까? (막 6:14)
2. 세상의 시선이나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 뜻에 순종하기를 망설였던 경험이 있습니까? 함께 나누어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진리를 위해 두려움 없이 담대히 서게 하소서.
2. 주여, 세상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주여, 세례 요한처럼 오직 예수님만 높이며 주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마가복음 9-10장] 제자도와 변화산의 영광
9장: 변화산 사건 10장: 부자 청년

Apr 18, 2026
예수생명시리즈 ⓷ㅣ복음
= 16.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예수님 =
(마가복음 4: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기도하기]
거센 풍랑과 큰 두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 안에서 담대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말씀열기]
예수님이 제자들과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실 때 큰 풍랑이 일었습니다. 제자들은 두려워했지만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잔잔하게 하셨고, 물 위를 걸어 풍랑 속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 말라’라고 위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말씀 속으로]
1.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예수님(막 4:35-41)
풍랑과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는 예수님은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믿음은 바다의 풍랑을 잠잠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보는 눈을 갖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바다에 빠져 죽을까봐 걱정했지만, 예수님이 깨어나 일하시자 모든 문제가 한 순간에 해결되었습니다. 두려움보다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볼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시선이 문제에 머물지 않고 예수님께 고정될 때 삶의 폭풍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바다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막 6:45-52)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보내신 후 기도하러 산에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떨어져 있어도 고난의 순간에 항상 찾아와 함께하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혼자 버려진 것처럼 느끼는 순간에도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정확한 때에 찾아오십니다. 풍랑 속에 계신 주님을 바라볼 때 두려움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평안과 담대함이 채워집니다.
☛ 우리 삶에 두렵고 무서운 일이 있어도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겨야 합니다.
3. 믿음은 환경을 넘어 주님을 붙드는 것(막 4:40-41, 6:50)
예수님이 바다의 풍랑을 잔잔케 하시는 것을 본 제자들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려운 마음을 갖지 말고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풍랑을 잠잠하게 하시는 주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아니라 주님의 약속을 신뢰해야 합니다.
☛ 믿음으로 풍랑을 지나고,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믿음의 눈을 열어 주님을 바라봅시다.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이 승리를 줍니다.
[말씀 적용하기]
1.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향해 뭐라고 꾸짖으셨습니까? (막 4:39)
2. 어려움이나 두려움 앞에서 예수님을 창조주와 주님으로 의지했던 경험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2. 주여, 풍랑 속에서 나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두려움을 이기게 하소서.
3. 주여,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마가복음 7-8장] 사람의 전통과 믿음의 역사
7장: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8장: 베드로의 고백, 자기 십자가를 지라 하심

Apr 11, 2026
예수생명시리즈 ⓷ㅣ복음
= 15. 제자를 부르시는 예수님 =
(마가복음 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쫒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기도하기]
나를 불러 주시고 늘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르심에 따라 복음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말씀열기]
예수님이 갈릴리 해변에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가르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꾼으로 삼으셨습니다.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예수님께 부르심을 받은 우리도 천국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 속으로]
1. 특별한 사명을 주시는 예수님(막 3:13-15)
예수님은 원하는 자들을 제자로 부르셨고, 그들을 제자로 부르신 이유는 예수님과 함께하고, 전도하며, 귀신을 내쫒는 권능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사명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항상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명을 받은 제자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의의 복음을 전하고, 어둠 속에 있는 자들에게 빛 되신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제자로 삼으시고, 세상 가운데 복음의 증인이 되는 특별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할 때 주어지는 은혜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이 부르신 열두 제자(막 3:16-19)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은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는 어부였지만,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는 사명을 받은 후 초대교회의 위대한 사도로 활동했습니다. 세관에서 일하던 마태는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후 마태복음을 기록한 성경 저자가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각자 사명을 품고 사역했지만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판자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어떤 이름으로 남아야 할까요?
3. 예수님과 제자 파송(막 6:7-13; 마 10:5-15)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권세를 주신 후 세상으로 파송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게 하셨으며, 예수님 이름의 권세로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도 쫒아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부하시며 육신의 것을 준비하지 말고 오직 복음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전도하는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안을 선포하라고 하셨습니다.
☛ 제자는 영광된 자리이지만 고난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제자로 부름을 받았다면 육신적인 것에 얽매이지 말고, 예수님 이름의 권세로 예수님의 생명과 복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말씀 적용하기]
1. 예수님이 부르신 열두 제자는 누구입니까? (막 3:16-19)
2. 주님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나의 뜻’은 무엇입니까? 함께 나누어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부르심에 즉시 순종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2. 주여, 제자로 부르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주여, 복음 전하는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마가복음 5-6장] 권능과 기적의 예수님
5장: 귀신 들린 자 치유 6장: 오병이어

Apr 4, 2026
예수생명시리즈 ⓷ㅣ복음
= 1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 =
(마가복음 2:27-28)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기도하기]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제게 허락하셔서 예수님을 따르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말씀열기]
유대인의 율법에 따르면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기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은 일과 예수님이 친히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신 것을 빌미로 예수님을 공격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며, 병든 자를 고치시는 생명의 사역과 율법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말씀 속으로]
1. 안식일과 생명을 위한 것(막 2:23-26)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는 것을 본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굶주렸을 때 제사장 외에는 먹으면 안 되는 진설병을 먹은 일을 말씀하시며 율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명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더불어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쉼과 회복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하나님은 인간의 생명과 자유를 더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안식일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기쁨을 누리는데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 삶에 참된 쉼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율법의 형식보다 사랑과 생명을 택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2.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막 2:27-28)
예수님은 다윗이 진설병을 먹었던 예를 들며 생명의 필요는 때로 율법 규정보다 앞선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율법 위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참된 생명은 안식일 규칙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완성됩니다. 우리는 율법보다 예수님을 더 신뢰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께 순종할 때 자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율법적 신앙을 넘어 예수님 중심의 복음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우리는 복음의 사랑을 받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복음은 억압이 아니라 자유이며, 부담이 아니라 쉼입니다. 복음은 형식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3. 사랑과 율법(막 3:1-6)
예수님은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회당 가운데 세우셨습니다. 병으로 고통 받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시는 예수님은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셨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것이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임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입니다.
☛ 안식일의 주인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도 어떤 일과 문제가 있을 때 율법보다 복음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사랑과 생명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말씀 적용하기]
1. 예수님은 안식일이 사람을 억압하는 규칙이 아니라 무엇을 위한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까? (막 2:27)
2. 나는 삶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쉼을 누리고 있습니까? 함께 나누어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주여, 나에게 주신 쉼과 안식의 은혜를 깊이 누리게 하소서.
2. 주여, 안식일의 참된 주인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3. 주여, 율법의 형식이 아니라 사랑과 생명으로 살아가는 믿음을 제게 허락하소서.
[한 주간 성경읽기]
[마가복음 3-4장] 갈릴리의 사역과 비유의 가르침
3장: 열두 제자 선택 4장: 씨 뿌리는 자의 비유

